입양후기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부평점7월 20일에 입양온 푸들 뚱이 잘지내고있어요!!

뚱이
2020-09-02
조회수 2391


뚱이를 처음 만난날이에요 ㅎㅎ 이사문제로 이날 뚱이를 바로 못데려오고 입양예약을 했었어요 ~ ㅠㅠ 

일주일정도 있어야해서 뚱이가 맘에 쓰여서 자주 보러갔었어요 ㅠㅠ

그리고 이름은 5년동안 뚱이로 불렸을텐데 갑자기 바꾸면 어색해하고 

알아들을때까지 또 억지로 훈련해야할거같아서 그냥 그대로 뚱이로 불러주기로했어요



뚱이가 처음으로 저희집에 같이 간날이에요 흔들렸지만 혓바닥이랑 너무 귀여워서 ㅎㅎ

입주변 털이 엉켜서 입안으로 들어가는지 계속 쩝쩝거리고 불편해하길래 

입양오기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미용 먼저해줬었어요 ~ 

병원부터 데려가서 기본검사해보고 내장칩 등록도 해줬어요 ! 



뚱이는 침대를 너무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잘때 사진찍을라고 다가가면 아주 귀찮다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 ㅋㅋㅋㅋㅋ



이날은 뚱이랑 산책하고있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졌어요 ㅠㅠ 

비오니까 뚱이가 안걸으려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아동용우비 사가지고 접어서 입혔더니 걷더라구요 ㅋㅋ



얼굴미용만 했어서 그런지 7월달에 너무 더워해서 몸털도 미용해줬어요




베개에 누워있길래 웃겨서 이불 덮어줬더니 맘에들었는지 계속 저러고 누워있어요 ㅋㅋ 



새벽에 거실에 불키면 자다말고 헐레벌떡 뛰어나와서 뭐하는지 항상 감시해요 ㅋㅋㅋ 

표정은 누가봐도 졸린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 



뚱이의 두번째 최애 장난감 아이스크림인형 이에요 첫번째 최애 장난감은 고기인형이에요 ㅋㅋ

인형던져주기 놀이할땐 아주 격하게 논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바로 뚱이의 제일 최애장난감 고기인형이에용 ㅋㅋㅋㅋ

고기인형 가지고 놀아주다가 빨래 다된소리나서 빨래 널으려고 배란다로 나가니까 삐져가지고 쳐다보면서 갑자기 쉬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질때면 항상 쳐다보면서 쉬싸버려요 ㅠㅠ 요새는 안그러긴한데 너무웃겨서 찍었어요 ㅋㅋ 



우유껌 줬더니 아주 신나서 먹어요 ㅋㅋ 

다이어트 중이라 간식도 많이 안주고 사료도 저지방으로 정량만 주니까 

간식먹을때 아주 환장하고 먹어요ㅋㅋㅋ 



목욕하고 추워할까봐 잠시 수건감아놨는데 너무귀여워서 찍었어요 ㅋㅋ 



뚱이의 애플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뚱이한테 여기저기 보여주고 놀러가주고싶은데 

요새는 코로나가 심해져서 산책해도 집근처돌고 그마저도 사람많이 안다니는 밤에다니고있어요ㅠ

살은 0.5KG 정도 빠졌습니다 ㅋㅋ 아직 멀었어요 .. 건강상 문제로 꼭 빼줘야한다해서 열심히 다이어트중입니다


혹시 뚱이 전주인분께서 궁금해하실거같아서 이런저런 모습 보여주려하다보니 사진이 많아져버렸네요

뚱이 어렸을때 모습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도그마루측에서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궁금해서 한번 글써봐요

여기 게시판에 사진한번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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