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없는 사설요양보호소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부산점프리~♡소식입니다
엄청난 딸 입니다.
오빠들이 사다주는 장난감이 수십개 였는데
하루를 못가는 현실ㅠ
이제야 적응을 했는지 애교도 맘껏 먹는 것도 맘껏
오빠들 괴롭히기도 맘껏 하며 잘 지냅니다.
막내 딸램 자리 톡톡히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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