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부평본점건빵이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현
2020-05-13
조회수 2647

피치 못할 사정으로인해 사랑으로 끝까지 돌보지 못하고 보내게 되어 마음아팠는데 좋은 분께 입양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거의 1년이 지난 이제야 입양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부디 사랑으로 끝까지 잘 키워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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