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물요양보호소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잠실본점라떼에요!
도그마루에서 보리라고 불리던 라떼에요!
저에게 온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 사이에 라떼는 쑥쑥 자라
13키로에 육박하는 청소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늘 우울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밝아지고 애교도 많고 표정도 많아졌어요
저는 라떼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많은 분들이 좋은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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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맞는♥
도그마루에서 보리라고 불리던 라떼에요!
저에게 온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 사이에 라떼는 쑥쑥 자라
13키로에 육박하는 청소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늘 우울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밝아지고 애교도 많고 표정도 많아졌어요
저는 라떼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많은 분들이 좋은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