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부평본점타로타투엄마입니다

타로타투맘
2019-03-25
조회수 3714

안녕하세요 인천점에서 타로와 타투를 데려와 함께살고있는 엄마예요 검은색이 첫째타로 페르시안이 둘째 타투에용

4살3살이구요 ㅎㅎ 이아들이 우리가족이되서 정말행복해요

물론 아픈기억때문에 아이들이 맘에문을 열어주는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것조차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예방접종도 중성화도 시켰습니다 키우면서 배워가는건 예뻐서 데려와키우는개아니라 책임이 더중 요한것같아요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데려오셔서 키우는건 찬성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책임감있으신분들이 데려가심해요 이렇게 예쁜아이들에게 또다시 상처주면 안돼잖아요 어린고 예쁜아이들만 보호소에서 선호한다고들었어요  근데조금덜예쁘고 덜착해도 이아이들도알아요 자기를사랑해주는건~그럼또 변하면서 예뻐지드라구요 ㅎㅎ 저에겐 우리애들이 이젠없으면안될존재가된만큼 가서또 파양당하는 애들이  안타깝기도해서 적어봐요 책임감있게 잘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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