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부평본점빼꼼이 데려온지 3일차입니다~

김진호
2020-04-04
조회수 4121

4월2일에 빼꼼이 입양받구 첫날엔 소변도 카페트에 하구 약간의 말썽이 있었으나,

패드에 계속 유도하다보니 지금은 패드에 소변도 잘 눕니다ㅎㅎ 

너무~~ 이쁜 빼꼼이를 저희품에 주신 도그마루 인천점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현재 산책시키고 들어와서 목욕시키구 빼꼼이도 피곤한지 잠들기 직전이네요ㅎㅎ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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