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모아의 가족이 되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부평본점카레

이이슬
2020-02-28
조회수 1976

인천점에서 별이라는이름에 고양이를 데려왓어요

얼마지나지않아 코피를 흘리고 숨도못쉬고 괴로워하길래 병원을 데려갔지만 원인을 모른다고했어요

그래서 도그마루에 전화하여 혹시 전주인이 따로 말해준건없었나 아님 보호소에서 이상은 없었나 물어보니 모른다는 말뿐이였어요

그래도 이쁜아이 만나게 해준곳이라 믿고 한번더 방문해서 카레라는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그치만 그아이이는 저에게 온지 2주만에 별이되었어요

전염성복막염이라고 하네요

주인이라고 말하고싶지도 않내요


세마리가 한곳에서 파양이 되었다고 그아이들중에 데려왔는데 다못데려오고 떨어뜨려났다는 생각에 맘아팠는데 그런아이를 제손에서 죽었어요

걱정되는마음에 전화드렸죠

그러나 대답은 모릅니다가 전부였어요

관리가 잘되어있다고 좋은곳이라고 믿고 방문했던건데...

책임분양말고 돈내고 사는애들만 관리가되있는건가요병원에 데려갔더니 구내염에 변에서는 기생충에 체중미달에...아이보내고 오늘 유골오네요

덕분에 제새끼 2주만에 제가슴에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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