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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새끼 고양이

joy999666
2018-11-25
조회수 1332

서울 성동구 무학봉 근린공원에서 발견했어요.

누가 키우려고 데려가서 몇일 데리고 있다가 버렸나봐요. 상자에 옷으로 싸서, 사료 조금이랑 버려져 있었어요. 혹시나 누가 버린 게 아닐까 어미가 두고 간 거 누가 옷으로 싸준건가 싶어 기다려 봤는데 아닌 것 같았어요. 동물병원 데려가서 체온 재니까 34도.. 밖에 오래 있던 것 같다고, 조금만 늦었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었을 거래요. 기생충 약, 진드기 약, 혹시몰라 항생제 다 맞췄구요. 똥 모양보니 수의사 쌤이 파보는 아닌 것 같다고 혹시 모르니 항생제 처방해주셨어요. 영양실조가 심해서 영양주사 맞췄구요, 기력회복제도 처방받아 왔어요. 전염병도 없대요. 지금 잘 먹고 잘싸고 있어요. 약도 엄청 잘먹고(자기가 핥아먹어요), 주사 맞을 때도 안울 정도로, 수의사 쌤도 놀랄정도로 얌전하구요.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계속 안아달라고 그러고, 부비고 그래요. 지금은 체온도 정상체온 되었구요! 

3개월 추정이에요. 0.8kg이고 여아에요. 윤기나는 검은 털을 갖고 있어요. 

마음같아선 제가 키우고 싶지만, 현재 유기견을 입양해 케어중이에요. 다른 아이까지 케어할 형편이 안되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 반대가 심하셔서, 데리고 있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ㅠ 현재 빈 방에서 격리중이에요. 고양이 입양 생각 있으신 분들, 고양이 임보 가능하신 분들 연락주세요. 입양비, 책임비 생각 없어요. 아이만 많이 사랑해주세요. 혹시 고양이 보호하며 입양해줄 수 있는 단체 아시는 분도 소개 부탁드려요..ㅠㅠ  010. 5053. 9640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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